트럼프, 성소수자 ‘화장실권리보호지침’폐기

Date: Mar 01, 2017

트럼프, 성소수자   ‘화장실권리보호지침’폐기

트럼프  행정부가  반이민  행정명령에  이어  성소수자에  대한  권리도  제한하고  나섰습니다.

주류  언론들은    성전환자  학생들의  학교내  화장실  권리보호  지침을  공식 폐기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법무부와  교육부의   폐기 방침을  승인했으며,   일선  학교에  관련  서한을  발송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렌스젠더  학생  화장실 권리보호지침은      성전환자  학생 이  자신의  성 정체성에  맞게  화장실을  이용할수있도록  한조치로,   전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한  정책입니다.

하지만   이달초  오바마  정부의  지침에  제동을  건   연방법원의  결정에  수용함으로써   관련 지침 폐기에  나설것을  시사했습니다.

텍사스주연방지법은   지난해  8월  오바마 정부의  지침에  반발해  10여개주가  제기한  소송에서  주정부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그러나  오바마 정부가   이에 불복해     그동안  항소절차가  진행중이었습니다.

한편,   트랜스 젠더  평등 국립센터의  매리 키슬링 국장은     트럼프의  승인아래  새화장실  사용규정이  오늘부터  적용되는것으로  안다면서    성소수자들을  전면적으로  공격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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