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상원의원들에게 새 대북정책 설명 예정

Date: Apr 28, 2017

트럼프, 상원의원들에게 새 대북정책 설명 예정

오는 26일로 예정된 이번 브리핑은 당초 의회에서 할 계획이었으나 보안 유지 등을 위해 백악관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참석자들도 현역 상원으로 제한되는 데, 특별히 북한 관련 4대 수장으로 불리는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 댄 코츠 국가정보국장, 그리고 조지프 던포드 합참의장이 특별히 자리를 함께할 예정입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북한의 블법적 핵무기 개발은 전세계 안보에 명백하고 심각한 위협”이라며 “북한은 국제법을 준수하고 대화를 위한 테이블로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 정부와 긴밀한 접촉을 갖고,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수용하지 않겠다고 천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북한이 인민군 창건일인 25일 6차 핵실험 도발을 감행할 경우 거기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가 없어 사태 추이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