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보수 성향 고서치 대법관 지명

Date: Feb 07, 2017

트럼프,  보수 성향  고서치  대법관 지명

어제  저녁 시간   tv 생중계를  통해  고서치 후보자의  지명을  발표했습니다.

고서치의  경쟁자였던  토머스 하디먼  펜실베니아주  연방항소법원 판사까지  불러   막판까지  저울질하는  듯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연방대법원은  9명의  대법관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숨진   한 대법관의  빈자리를  채우기위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온건파 성향의    워싱턴  연방항소법원장  갈랜드를  새후보로  지명했으나,  공화당의  인준청문회 개최 거부로  인준이  무산되기도했습니다.

올해 49세인   고서치 판사는  낙태에  부정적이고,  정부규제에  대한  법적 검토를  옹호하는  등  강한  보수적  시각을  갖고있습니다.

이로  트럼프  입장에선  확실한    우군을  확보했다는  평입니다.

트럼프의  반 이민  난민 행정명령 등에  대한  잇딴  위헌  소송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법원에서  트럼프의  유리한  판결이  나올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있습니다.

고서치 판사가  대법관으로  공식 임명되려면  상원인준에서  100표중  60표이상을  얻어야합니다.

현재  공화당이  다수를  차지하고있지만   지난  오바마   갈랜드 후보지명에  대해   청문회 를   거부했던것처럼,   민주당도   앙갚겠다고  벼르고있어   거센 반발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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