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도청의혹 증거 제출 못해..

Date: Mar 16, 2017

트럼프, 도청의혹  증거  제출 못해..

트럼프 대통령이  오바마 도청을  주장해왔던것에  대해  한발  물러났습니다.

지난  4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신을 도청했다는  내용을  트윗에  남겨  큰 파문이 일었습니다.(  화면:   ¾일 트럼프 트윗 도청했다는  비난글: 오바마가 나를 도청했다, 나쁜사람..)

이로  하원  정보위원회가    증거제출  기한을  주고  증거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트럼프 타워  도청  의혹 제기 관련 한  어떤  증거도  내놓지 못했습니다.

트럼프의    근거없는  도청(wiretap)주장으로  끝나면서   백악관측도  한발 물러선  모습을  보이고있습니다.

*녹취: 숀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도청이란 단어를 감시와 같은 행위 등 폭넒은 의미로 사용했다”

숀 스파이서는  전화 도청이 아닌  폭넓은   사찰  행위였다며   오바마 대통령이    아닌  오바마 행정부라고   말을 바꿔  표현했습니다.

콘웨이  선임고문이 ,  전화기나 티비,  전자레인지 또한   도청할수있다고   한  발언이  논란이 되자  해명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백악관 참모들이  트럼프의 주장을  수습하기위한   억지주장이란  비난을  피하긴 어려워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이후  지속적으로  오바마 전 대통령을  비판해왔습니다.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이   오바마 전 대통령을  거론하며    현재  직면한  어려움을  타개하려는  의도라며  주장했습니다.

또한  트럼프대통령은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등  자신의  측근들이  러시아와  내통의혹으로  궁지에  몰리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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