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비호감도 55%

Date: Jan 20, 2017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비호감도 55%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전  지지율최저,  비호감도 최고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트럼프는  역대 최저지율 결과에  대해  의도적으로  자신에게  불리하게  보도하고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전국의 성인 103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트럼프의 호감도는 40%로 나타나, 55%를 보인 비호감도가 더 높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닷새 간 진행됐습니다.

갤럽은 지난 1992년도부터 대통령의 취임 직전 호감도와 비호감도를 조사해왔습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호감도는 78%, 조지 W. 부시와 빌 클린턴의 호감도는 62%였습니다.

반면 오바마의 비호감도 18%였고 부시는 36% 그리고 클린턴은 26%로, 취임 직전 비호감도가 호감도 보다 높은 것은 트럼프가 처음입니다.

트럼프 당선인의  부인  멜라니아  역시  비호감도가  높게  유지됐습니다.

멜리니아 여사의  비호감도와 호감도는 37%, 미셸 오바마 여사는 호감도가 68%로 호감도는  31%포인트  낮습니다.

트럼프는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주류언론사들이  여론조사기관과  조작된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이들  여론조사를  보면 트럼프의 지지율이  전임대통령들에  비해  크게 낮았습니다.

이처럼  트럼프  행정부가  전반적으로  전임때보다  인기가  낮은  이유는  인종,종교, 여성차별등  각종  분열적  발언에  대한  반감이  큰  결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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