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내달28일 상하원합동회의서 첫 연설

Date: Jan 31, 2017

트럼프, 내달28일 상하원합동회의서  첫 연설

공화당 소속의 폴 라이언 하원의장은 어제 트럼프 대통령을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대통령이 취임 초기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하는 것은 하나의 관례라고 전했습니다.

라이언 하원의장은 “이번 합동회의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비전과 어젠다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워싱턴 정가는 너무 오랫동안 여러 직면한 문제들을 솔직히 밝히는데 주저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국민들은 힘 있는 정부와 행동을 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정부를 원한다”라며,  정당 간 화합 뿐만 아니라 국민 전체의 화합과 단결이 요구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대통령은  상하원 합동회의연설에서  오바마케어 폐지, 대체등  임기 첫 100일구상등  국정운영 목표를 제시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상하양원을  장악한  공화당의  협조도 요청할것으로 보입니다.

조지 w부시전 대통령은 첫 의회연설에서 당시  미국의 예기치않은 상황에 대비해야한다며 국방비증액을 호소했었고, 7개월뒤 일어난 9.11테러로  이라크,아프가니스탄전쟁의 예언자적 역할을  하기도했었습니다.

이 첫 합동회의연설은  전임대통령들은 대선 공약 입법화에  앞서,  정책 기초를  세우는 기회로  활용해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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