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기자회견후, 달러강세 주춤

Date: Jan 16, 2017

트럼프 기자회견후,  달러강세 주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어제  첫  기자회견을  가진후  달러가  이달내  최저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트럼프  핵심공약인  인프라  투자나  세금인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지  않아   달러강세론자들에게  실망감을  전했습니다.

투자자들은  트럼프가  공동지출을  확대하고  국내 기업들이 해외에  쌓아두고 있는  돈을  국내로  가져오게 만드는  인플레이션  강화  정책을  추진해  꾸준히  금리를  올리게 할것이란  견해에  배팅해왔습니다.

이같은  베팅해  힘입어,  달러지수는  작년  대선이후  4%넘게  올랐고, 이달  3일엔  103.820까지  전진하며,  14년  고점을  찍었습니다

기자회견전엔  달러와  유로화 그리고  파운드    등 이  고점까지  전진했지만  기자회견후  모두  하락세로  반전됐습니다.

한편  기자회견에서  시장의  관심이  높은  투자자들은   달러의  전반적 약세  흐름에도  불구하고 , 멕시코  페소는      22.0440까지  사상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투자자들이 달러화를  매도하고  엔화를  매수하면서  엔화가치가  상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는   기자회견에서   국내  일자리  창출의지를  피력했고  제약산업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지만  재정정책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러시아  최신  해킹  스캔들에  초점을  맞추고  멕시코와  중국등에  대한  비난에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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