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김정은 백악관 초청 시사에 ‘전세계 주목’

Date: Jun 08, 2018

트럼프의 김정은 백악관 초청 시사에 ‘전세계 주목’

나흘 뒤 싱가포르에서 열릴 미북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쳐질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을 백악관으로 초청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이 어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마친 후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한국전쟁 종전에 대한 합의에 서명할 수도 있다고 강조해 귀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이 필요한 조치들을 완료한다면 미국과 북한 간 국교를 정상화 할 수도 있다며, 비핵화와 국교정상화 방침을 시사했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이 잘 안되면 걸어나올 준비도 돼 있다”고 덧붙여 최상의 경우와 최악의 경우 모두를 염두에 두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미북 정상회담이 싱가포르 뿐만 아니라 백악관에서도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되자 전세계가 주목하는 분위기입니다.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