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내각, 노동부 장관 지명자 첫 낙마

Date: Feb 28, 2017

트럼프내각,  노동부 장관  지명자   첫 낙마

트럼프정부  출범이후   내각  지명자중  상원  인준  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한    첫  낙마자가  나왔습니다.

노동부 장관  지명자   앤드루  퍼즈더(Andrew Puzder)는   불법 가사도우미 고용 등으로   반대 여론이  커져  자진  사퇴했습니다.

마이클  플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이  사임한  가운데    노동부 장관 후보자까지  사퇴하면서    이틀만에  핵심인사들이  물러 났습니다.

퍼즈더는    패스트푸드 기업  CKE  레스토랑  최고경영자출신으로  최저  임금  인상과   초과근무수당  적용 확대에  반대해왔습니다.

이로  반노동  성향을  보이며,  노동장관으론  부적합하단  지적이  있었습니다.

지명당시부터  민주당의  반발이  거셌습니다.

또한  퍼즈더의   각종  법률 위반사실이  드러나  면서,   논란이  커지자  공화당  의원들도  지지를  철회했습니다.

첫  4명에서  공화당  소속의원  12명이상이   인준  반대의사를  표명해    자진사퇴를  선택한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백악관은  퍼즈더  사임이후  특별한  반응을  내놓지  않고있습니다.

퍼즈더의  사퇴보다  플린  사임으로  민주당은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척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 플린의  사임은  끝이아니라  미미한  시작”이라며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이처럼  잇딴  인사 실패 문제가  불거지게 돼  트럼프  행정부에  큰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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