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물결 ‘넘실’…탄핵 반대 집회

Date: Mar 10, 2017

태극기 물결 ‘넘실’…탄핵 반대 집회

탄핵반대 태극기집회에 참석한  시위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어제 한인타운 인근공원에  결집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실제 잘못 이상으로 책임을 지게 된 탄핵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외쳤습니다.

집회에 나온 한인들은 탄핵과정이 잘못됐기 때문에 인용이 된다면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강필원 한미자유연맹 총재는 “종북 좌파들이 선동과 거짓으로 촛불 민심을 일으켜 대통령을 공격하고 있다”면서 “대통령의 명예 회복과 종북좌파 세력을 조종하는 북한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것이 바로 태극기집회”라고 강조했습니다.

수쟌 솔티 북한자유연합 대표는 “현재 한국의 사태를 많은 사람들이 염려하고 있다”며 “북한 자유를 위해서도 한국의 민주주의는 반드시 정착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국의  친박  보수단체들의 과격시위가 이어지고있는  가운데, 친박 보수단체대표들과 청와대  관계자들의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은  사실이  드러나  조율 의혹이  확산될 전망입니다.

또한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발표한  지난주 26일 여론조사결과에서 응답자중 78.3%가  박대통령탄핵 찬성,  15%는  기각돼야한다고  답했습니다.

또 박대통령에 대해  탄핵이 인용되면  법과원칙에 따라 구속수사를  해야한다는 의견도  76.5%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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