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의 예술’ 페스티벌, 오늘 케네디센터에서 개막

Date: May 08, 2018

‘쿠바의 예술’ 페스티벌, 오늘 케네디센터에서 개막

앞으로 2주 동안, 섬에서 세계로 라는 주제를 가지고 ‘쿠바의 예술’ 페스티벌이 케네디 센터에서 진행됩니다.

페스티벌은 오늘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400명의 예술가들이 50여 개의 행사에 걸쳐 쿠바의 춤, 음악, 연극, 영화, 시각 예술 등을 선보입니다.

센터 관계자는, 한 장소에서 2주 넘게 이렇게 많은 쿠바의 예술가들을 보는 것이 역사적으로 전례없는 순간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페스티벌 큐레이터들은 2015년에 양국사이의 외교관계가 회복된 이후로, 미국과 쿠바사이의 풍부한 문화적 역사를 다시 재현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페스티벌에는 세계적인 발레리나 알리시아 알론소가 이끄는 쿠바 국립 발레단을 비롯해 부에노비스타소셜클럽의 오마라 포르투온도 등 다양한 분야의 거장들이 참여합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얼어붙었던 양국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지에 대해서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