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커뮤니티센터 건립 ‘난제해결’ 박차

Date: Dec 12, 2017

코리안 커뮤니티센터 건립 ‘난제해결’ 박차

워싱턴 한인사회가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해 다시 한번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커뮤니티센터 건립 추진위원회는 페어팩스 정부청사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올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센터 건립에 확실한 윤곽을 드러내는데 모든 초점을 맞추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황원균 간사는 “모든 한인이 바라고 있는 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새해에는 건물이나 대지를 구입하는 작업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지속적인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섀론 블로바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 의장이 참석한 회의에서는현재 모금된 기금이 약정액을 포함하여 약 1백 18만 7000달러의 현황보고와 함께 조직 보강을 하였는데 부간사에 ‘스티브 리’ 재정위원장을 겸임 시켰습니다.

커뮤니티센터 건립 협력을 영사관 운영 4대 방침 중 하나로 내세운 김동기 총영사는 “건립운동이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한인사회 구심점 역할을 하는 커뮤니티센터 건립이 하루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커뮤니티센터 건립위는 이 프로젝트가 한인사회 숙원인 만큼 최대한 많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내년 초 기자클럽과 함께 ‘범동포 공청회’를 열 계획에 있습니다.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