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커뮤니티센터 건물 계약…애난데일 인근

Date: Apr 19, 2018

코리안커뮤니티센터 건물 계약…애난데일 인근

워싱턴 코리안 커뮤니티센터 건립 추진위원회는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애난데일과 알렉산드리아 경계선에 위치한 건물구입 경과보고와 구입에 대한 준비 등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황원균 간사는 여러차례 검토와 현장 답사를 시도한 끝에 결국 계약서에 서명하면서 정식으로 매매계약이 성립됐고 지난 16일 계약금 20만달러를 상대측에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건립위에 따르면 건물의 총가격은 약 500만 달러에 이르며 우선 3개월 시한부 계약으로 서로가 합의를 보았으며 7월 15일까지는 죄종 확답을 주어야 합니다.

커뮤니티센터 건립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는 김동기 총영사는 “동포들의 관심과 참여로 인해 소귀의 성과를 올리게 되었다”고 기쁨을 함께 나누며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라여 20만 동포의 화합과 단결을 호소했습니다.

건립위는 한국 재외동포재단에 지원 요청을 한 상태며 미주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들에 지원금 요청, 그리고 한인사회 모금 등을 통해 370만 달러를 충당할 계획입니다.

한편, 건립위는 한인들을 상대로는 건물 투어 프로젝트를 운영하여 분위기를 띄울 방침이어서 관심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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