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러스축제 애난데일 개최 확정적

Date: Jun 02, 2017

코러스축제 애난데일 개최 확정적

지난 6년 간에 걸쳐 애난데일 한인타운을 벗어나 열려왔던 코러스축제가 올해는 다시 원래 장소로 돌아올 예정이어서 한인사회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워싱턴지구 한인연합회는 어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15회 코러스 축제 개최 장소가 애난데일 K마트 주차장으로 확정되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간담회에서 김영천 회장은 “그동안 추진 과정에서 여러가지 힘든 점도 있었지만 최근 K마트 측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며, 조만간 장소 사용 계약 완료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애난데일 한인 상권은 오랜만에 새로운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는 9월 22일부터 3일간 열리는 축제에 주요 초청 연예인으로는 가수 이은미와 김범수, 그리고 임지훈 등이 섭외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약 25만달러의 예산안을 책정하고 있는 올해 축제는 ‘한류 세계화’에 초점을 맞출 방침에 있어 더욱 기대가 갑니다.

김영천 회장은 “이번 행사가 한인사회가 주류사회 중심에서 당당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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