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센터 건립위원회, 기금모금 음악회 개최

Date: Jul 02, 2018

커뮤니티센터 건립위원회, 기금모금 음악회 개최

어제 저녁,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노바대학 문화센터에는 코리안 커뮤니티센터 건립후원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주최측인 커뮤니티센터 건립위원회와 특별 후원측인 주미한국대사관은 이 음악회에 한인사회 비전을 제시하는 의미에서 ‘희망’이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경기침체와 사회적 혼란으로 말미암아 거액의 기금을 마련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요즘이지만 이 시간만큼은 한인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센터 건립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를 기대했습니다.

[인터뷰: 김동기 워싱턴 총영사]

100도가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의 여름밤 이었지만 800여명의 관람객들은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하며 커뮤니티센터 건립에 힘을 보탰습니다.

[인터뷰: 황원균 코리안 커뮤니티센터 건립위원회 간사]

건립위원들은 모금음악회를 “한인사회에서 새롭게 시도되는 특별한 행사”라고 정의를 내린 뒤 “음악회를 통해 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을 널리 알리고 후세에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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