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대표 워싱턴방문…동포간담회 성료

Date: Nov 16, 2017

추미애 대표 워싱턴방문…동포간담회 성료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미주 방문 첫 일정으로 어제 워싱턴에 도착했습니다.

한미 안보와 경제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공식 방문단을 이끌고 워싱턴을 찾은 추 대표는 2박3일 동안의 일정을 이어간 후 다음 방문지인 뉴욕으로 떠납니다.

어제 저녁 우래옥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추 대표는 ‘한반도 통일을 위한 대북정책’이란 제목의 강연을 통해 진정한 통일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추 대표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도 한국을 방문한 뒤 한반도에서의 통일의 가치성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추 대표는 또 이날 오전에 폴 라이언 하원의장과 만남을 소개하며, 그도 북한 핵문제 해결 원칙은 평화적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한반도 번영과 평화가 될 평창 동계올림픽을 주류사회에 적극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추 대표의 통일 강연에 앞서 열린 식순에서 김동기 총영사는 “추미애 대표의 이번 방문으로 인해 한반도 평화통일의 물꼬를 트는 동시에 모두가 공감하고 소통하는 변화가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추 대표는 오늘도 연방의회 주요 인사들과 회동을 갖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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