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공유업체 ‘리프트’, 5억불 신규 투자 유치

Date: Apr 12, 2017

차량공유업체 ‘리프트’, 5억불 신규 투자 유치

리프트의 신규 투자 유치는 우버가 각종 악재로 주춤한 사이 진행된 것이어서 더욱 주목됩니다.

우버는 최근 전직 여직원의 성추행 폭로와 강압적 기업문화, 그리고 트래비스 칼라닉 최고경영자의 트럼프 행정부 경제자문위 참여 및 부적절한 언행, 여기에 구글 자율주행차 기술 절도 혐의 재판 등이 연이어 터지면서 곤경에 처했고, 일부 사용자들은 우버앱을 삭제하는 인증샷을 올리는 온라인 캠페인도 진행했습니다.

이에 우버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프트가 반사 이익을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IT전문가들은 “리프트의 신규 투자는 계속되는 중”이라며 “투자 규모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리프트는 우버의 부진을 틈타 미주 내 100개 도시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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