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공유업체 ‘리프트’, 사업확장 가속화

Date: Mar 03, 2017

차량공유업체 ‘리프트’, 사업확장 가속화

국내 2위 차량공유업체 리프트는 “올해 말까지 미주 전역에서 100개 시장을 새로 개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리프트는 지난달 말 40개 도시에서  불과 한달만에    54개 도시로 확대하며 빠른 확장세를 보이고있습니다.

CNN방송은 “ 우버 최고경영자의 도널드 트럼프 경제자문단 사퇴 파문과  사내 성추행 사건들이  리프트의 성장세에 영향이 미쳤다”고 강조했습니다.

스마트폰앱에서  우버삭제 캠페인을  벌인것도  리프트의 기회로  전환됬다는  관측입니다.

리프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반이민 행정명령에 서명하자, 발 빠르게 반이민 행정명령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에게 기금을 지원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정부에 협력적인 것처럼 비친 우버와는 정반대의 행보를 걷고있습니다.

현재 우버의 시장가치는 680억 달러로 평가되지만, 리프트는 55억 달러에 불과합니다.

두 회사의 사업방식 역시 상반됩니다. 우버는 전세계 70개국 500여 도시에서 사업을 벌이면서 새로운 시장을 과감하게 개척하고 있고, 현지 업체와는 무차별 경쟁을 벌이고있습니다.

반면, 리프트는 자사의 서비스를 주로 국내에 집중하면서 글로벌 사업은 철저히 현지 업체와 협력관계로 다져가고 있습니다.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