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 한풀 꺾여…오늘 밤부터 평년기온 회복

Date: Jul 05, 2018

찜통더위 한풀 꺾여…오늘 밤부터 평년기온 회복

이번 주 내내 말썽을 부린 기록적인 폭염이 오늘을 기점으로 한풀 꺾이겠습니다.

지난 4일간 100도를 오르내리던 살인적인 더위는 내일 한 차례 소나기가 지나간 뒤에는 85도 안팎의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CNN 방송과 기상당국 등에 따르면, 최근 시작된 무덥고 습한 날씨로 동북부 지역에서는 다수의 사망자와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워싱턴 DC를 비롯해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주의 일부 지역에는 오늘 오전까지 폭염주의보 또는 폭염 경보가 발령 되어었는데, 오늘 밤이나 내일을 기해 해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더위와 관련, 국립기상청이나 보건당국은 폭염에 취약한 노약자나 어린이들의 안전을 요청하고 “더울수록 물을 많이 섭취하고, 태양을 피해 시원한 실내에 있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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