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무역적자 1124억달러

Date: Mar 24, 2017

지난해 4분기 무역적자 1124억달러

지난해 4분기 무역적자가 1124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로 인해  각 나라와 맺어진 무역협정과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가 전면 재검토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AP통신은 어제 2016년 무역적자가 2008년 이후 최대규모에 이를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연방 상무부는 지난 1월 무역적자가 전월 대비 9.6% 늘어난 484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2년 3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1월 수출은 전월 대비 0.6% 증가한 1921억달러이고 수입은 2.3% 늘어난 2406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연방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1.9%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난행 3분기 GDP 성장률 3.5%에 비해 크게 둔화한 규모입니다.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이 둔화된 것은 대규모 무역적자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는데, 지난해 4분기 수출은 4.3% 하락한 반면 수입은 8%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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