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서 태어난 아기 385만명…역대 최저

Date: May 18, 2018

지난해 전국서 태어난 아기 385만명…역대 최저

지난해 워싱턴을 비롯해 전역에서 태어난 아기가 385만 3000명으로 전년보다 2% 감소하면 1987년 이래 3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어제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태어난 신생아는 전년보다 9만 2000명 줄었습니다.

특히 2014년부터 줄곧 출산이 감소세에 있으며, 2017년의 감소율이 가장 급격했습니다.

경제매체 포브스는 통상 경기 부양과 출산율은 ‘손을 잡고 나란히 가는’ 경향이 있는데 최근 경기 호전에도 출산율이 이처럼 낮은 건 매우 이례적이라고 풀이했습니다.

만 15세에서 44세의 가임 연령의 출산율은 1000명 당 60.2로 이는 역대 최저 수준이라고 AP통신이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출산율 저하가 밀레니얼 세대로 접어들면서 직업관의 변화와 교육 기회의 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변수에 의해 좌우된 것으로 해석해 향후 귀추가 주목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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