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신규주택 착공 135만건…전년 비해 대폭 증가

Date: Jun 21, 2018

지난달 신규주택 착공 135만건…전년 비해 대폭 증가

상무부는 지난달 전국의 신규주택 착공 건수가 전월 대비 5%, 그리고 전년동기 대비 20.3% 증가한 135만건을 기록했다고 엊그제 밝혔습니다.

특히 이는 시장 전망치 132만건을 웃돈 수치로 착공 건수를 기준으로 할 때 지난 2007년 7월 이래 최고치입니다.

이와 관련, AP통신은 낮은 실업률 등 견고한 고용 시장이 신규주택 수요 증가로 이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이같은 추세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주택 경기가 여전히 불규칙하다는 지적도 있는데, 실제 큰 폭으로 증가한 신규 주택 착공 건수와 달리 건축허가 신청의 경우 2달 연속으로 감소 현상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또 트럼프 행정부의 철강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폭탄이 건축비용 증가를 초래한 것과 연준의 금리 상승에 따라 모기지이자율이 오른 것도 주택경기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 향후 귀추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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