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소비자물가 소폭 상승에 머물러

Date: May 11, 2018

지난달 소비자물가 소폭 상승에 머물러

연방 노동부는 어제 4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4월 대비 2.5%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핵심 물가 상승은 3월 대비 0.1% 상승했고 지난해 4월에 비하면 2.1%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인플레이션은 지난해 6월 전년 동월 대비 1.6% 상승한 이후 꾸준히 증가해 왔지만 핵심 인플레이션은 상승 속도가 뒤처졌습니다.

핵심 물가 상승 속도가 더디다는 것은 연준이 금리 인상을 가속화하기 어려움을 의미하는데, 연준은 올해 두 차례 금리 인상을 시사한 바 있어 귀추가 주목됩니다.

한편, 현재 많은 국민들은 개스 가격 상승의 영향을 실감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 다른 부문에 대한 소비 지출에 영향을 미쳐 트럼프 행정부의 세금 감면에 따른 혜택을 상쇄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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