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소기업 낙관지수 소폭 상승…104.8 기록

Date: May 09, 2018

지난달 소기업 낙관지수 소폭 상승…104.8 기록

경제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의 보도에 따르면, 전미자영업연맹은 어제 소기업 낙관지수가 전월 104.7에서 104.8로 0.1%포인트 상승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시장 전망치인 0.2%포인트 상승 보다는 낮은 규모입니다.

마켓워치는 소기업 낙관지수가 이처럼 상승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정책이 여전히 영향력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전미자영업연맹은 이와 관련, ‘소기업 경영자들의 낙관주의로 인해 경제가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임금인상, 투자 등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소기업 업황이 호황이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소비자 지출, 세제 개편, 규제 완화 등이 전체 소기업들의 낙관론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2월 소기업 경기 낙관지수는 45년 전 집계가 시작된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인 107.6을 기록했습니다. 최고치는 1983년의 18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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