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통신업체에 12억달러 벌금.. 사드 보복 경고의미

Date: Mar 14, 2017

중국 통신업체에  12억달러 벌금.. 사드 보복 경고의미

미국  상무부가   북한으로  수출하는  중국의  통신장비 업체 ZTE에  사상최고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약 12억달러의 벌금을   미 정부가  제재위반과 관련해  외국기업에  부과한  벌금액중  최대규모입니다.

오늘  중국 왕이  외교부장은  기자회견에서    이에대해  “일방적인  외국정부의  제재에 반대한다”며  반대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사드  한반도 배치에  대해  중국이   한국기업을  보복조치를  자행한  시기와  맞물려   미국이  중국에  경고가 시작됐다는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ZTE는   미국기업으로부터  산  통신부품과  소프트웨어를  재가공해  북한과  이란에  수출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미국법은  제재대상인  북한과  이란에  미국제품과  기술을  수출하는  행위를  금지하고있습니다.

Zte 에  대한  벌금부과와  사드 한반도  배치는  별개의 사안이지만   사드와 관련한  민감한  시기에  결정된것은  우연으로  보기어렵단  관측입니다.

숀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중국의 반발에  대해 “ 사드배치는  한국과  일본의  중대한 국가안보문제라며  사드배치에는  기존방침에  흔들림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은  오는  15일~18일  일본, 한국, 중국을  차례로  방문합니다.

틸러슨의 중국방문에서  한국에  대한  중국의 보복조치에 대해서도  이의를  제기할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한국기업  롯데는     한국 사드배치로    중국당국으로부터  영업정지를 받는등의    난타를  당하고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대치 국면이 계속되면   사드보복은  장기전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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