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소유주와 렌트간 자산 차이 90배

Date: Jun 08, 2017

주택 소유주와 렌트간 자산 차이 90배

이 조사에 따르면 주택 소유주의 평균 자산은 19만9557달러에 달한데 비해 렌트 인구는 2208달러에 불과했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다양한 원인이 적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양측의 보유 자산을 분야별로 보면 우선 주택 소유주는 평균 55세에 연 6만달러 이상을 버는 것으로 나타났고 렌트 인구는 평균 40세에 3만달러의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본 소득에서 약 3만달러 가량의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택 소유주의 약 94.4%는 최소 7000달러 이상의 은행 잔고를 갖고 있었지만 렌트 인구의 80.6%는 은행 잔고가 1189달러에 그쳤습니다.

또 보유 차량에서도 주택 소유주의 93.4%가 9288달러의 에퀴티를 가진 것과는 달리 렌트 인구는 69.6%가 3479달러로 현저히 낮았습니다.

노후를 위한 투자에서는 그 차이가 더욱 벌어집니다.

주택 소유주의 약 63.8%가 8만2000달러가 넘는 은퇴자금을 가진 것에 비해 렌트 인구는 32%가 채 못되는 비율만이 1만5000달러 정도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주식 또한 주택 소유주의 26.7%가 4만달러 이상 가치의 뮤추얼 펀드에 가입돼 있었지만 렌트 인구는 1만달러 이상 가치의 뮤추얼 펀드를 가진 비율이 단 8.4%에 머물렀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제전문가들은 주택을 보유하면 자산 증식 효과를 확실히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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