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8주년 3.1절…숭고한 정신 기려

Date: Mar 09, 2017

제98주년 3.1절…숭고한 정신 기려

워싱턴지구 한인연합회와 버지니아 한인회 그리고 수도권 메릴랜드 한인회가 공조한 가운데 어제 저녁 워싱턴새한장로교회 대예배실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는 김동기 총영사를 비롯해 우성원 미동부재향군인회장, 챕 피터슨 버지니아주 상원의원, 마크 김 버지니아주 하원의원 등 한인 1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김영천 워싱턴지구 한인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계층과 이념을 뛰어넘어 하나가 됐던 3.1운동의 정신을 되살려 최근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과 워싱턴 한인사회의 문제를 해결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김 회장은 워싱턴 한인사회가 미주 200만 한인들을 대표해 중심역할을 해야 한다며 끊임없는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이날 기념식은 박윤식 목사의 독립선언서 낭독과 3.1절 노래 제창, 그리고 만세 삼창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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