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열려

Date: May 18, 2018

제38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열려

5.18 민주화운동 38주년을 맞아 애난데일 메시야장로교회에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워싱턴지구 호남향우회가 주관하고 워싱턴지역 한인회와 민주평통이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김동기 총영사를 비롯한 단체장과 향우회 소속 회원 등 60명이 참석하여 광주민주화운동을 통해 희생된 사망자와 부상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표했습니다.

기념사에 나선 맥김 호남향우회장은 “38년전 민주화운동을 위해 희생한 모든 분들을 추모하는 동시에 그 분들이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맥 김 워싱턴지구 호남향우회장]

계속해서 김동기 총영사와 고대현 전 회장의 5.18 기념사 대독과 윤흥노 워싱턴평통 회장, 우태창 버지니아 한인회장의 인사말이 이어진 후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한편, 광주민주화운동은 1997년부터 한국 정부의 주관으로 기념행사가 개최되고 있으며 2011년 5월엔 관련 기록물이 유네스코에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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