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주미대사배 태권도대회 페어팩스서 열린다

Date: May 22, 2018

제3회 주미대사배 태권도대회 페어팩스서 열린다

워싱턴을 비롯해 전 미주지역에서 수 백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주미대사배 태권도대회’가 올해는 가을에 열립니다.

재미대한태권도협회 워싱턴 한인태권도협회는 애난데일 한인타운에서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겸한 준비모임을 갖고 제3회 대회는 오는 10월 27일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이인용 워싱턴 한인태권도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한민족 국기인 태권도를 통해 대한민국을 홍보하는 동시에 지역체육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이인용 워싱턴 한인태권도협회장]

특히 올해는 보다 역동적이고 재미있는 태권도를 선보이기 위해 국기원 시범단 초청을 비롯해각종 수준 높은 태권도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대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정부 차원에서 특별히 이날 모임에 참석한 김동기 총영사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대회를 떠나 태권도인들의 교류와 화합의 진정한 장”이 될 것이라며 준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김동기 총영사]

지금까지 없던 ‘장애인 경기’가 새로 신설된 올해 대회는 체급별 품세와 겨루기로 구분되어 진행됩니다.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