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위-나비, 영화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시사회 개최

Date: Aug 13, 2018

정대위-나비, 영화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시사회 개최

‘워싱턴 정신대문제 대책위원회’와 ‘워싱턴 나비’가 ‘세계 위안부의 날’을 앞두고 영화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시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영화 ‘귀향’은 강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열넷, 열다섯의 꽃다운 어린시절부터 겪고 당했던 고통과 아픔, 그리고 피해자들이 그토록 염원했던 귀향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입니다.

시사회를 마련한 정대위 이정실 회장과 나비의 조현숙 대표는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첫 번째 작품에서 미약했던 부문을 보완해서 좀 더 완벽하게 위안부의 문제를 다룬 영화라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 이정실 정대위 회장]

한편 영화 시사회에 앞서 정대위는 지난 2개월간 진행해왔던 ‘고등학교 인턴쉽 수료식’과 델라웨어대학 마가렛 스테츠 여성학 교수의 ‘특별 강연회’도 성황일에 가졌습니다.

이날 강연서 스테츠 교수는 “인종주의와 국가주의’의 일본이 여성을 학대하는 관습을 낳았는데, 현재에도 이 문제가 심각한 이슈가 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의 만행에 대한 진정한 사죄가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2018년 고등학교 인턴쉽 수료식에서는 힘든 과정을 모두 마친 최유니, 김 사무엘 학생 등 12명이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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