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취업비자 신청접수 4월1일 시작

Date: Feb 28, 2017

전문직 취업비자 신청접수 4월1일 시작

2018년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신청 접수가 오는 4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지난해에는 총 23만6000여건이 접수돼 2.78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이중 15만1000여명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올해도 미주 내 많은 한인 유학생들은 졸업 후 현장실습 등으로 근무하며 평균 경쟁률 3대1의 좁은 관문을 뚫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각종 반이민 행정명령에 이어 취업비자 등에 관한 법안을 수정하는 법안이 발의된 것에 불안해 하고 있으며, 일부 학생들은 귀국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연방의회에서는 취업비자 기준 임금을 현행 6만달러에서 10만달러로 대폭 상향조정하고, 석사 학위자에 대한 2만개 배정 조항을 폐지하는 등의 취업비자 개선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매년 이민당국이 추첨을 통해 H-1B 심사 대상자를 결정하는 시스템을 폐지하고, 점수제를 도입하는 방안도 제기됐습니다.

취업비자 심사가 보다 엄격해지고,  오는 10월부터 진행되는 비자 발급자에 대한 현장 실사도 더욱 까다로워 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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