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대 대도시서 증오범죄 꾸준히 증가추세

Date: Jul 19, 2018

전국 10대 대도시서 증오범죄 꾸준히 증가추세

다양한 인종들이 모여 살고있는 워싱턴 DC를 비롯한 뉴욕, LA 등 전역의 10대 대도시.

그러나 이들 지역에서의 증오범죄 발생 건수가 무서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한해 10대 도시에서 발생한 증오범죄 건수는 1038건으로 한해 전보다 12.5%, 115건 증가한 것입니다.

또 증오범죄의 표적도 유대인이나 성소수자, 그리고 인종갈등 등 다양한 것으로 드러나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일부 전문가들은 ‘증오범죄 증가의 배경에는 국가정치에서부터 ‘비시민성’이 커졌다’고 지적하며,트럼프 행정부의 이슬람권 국가 국민 입국금지 정책 등이 그 예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리고 또 전문가들은트럼프 정권 출범이후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활동이 활발해진 것도 원인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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