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권자 4명중 3명, ‘미북정상회담 지지’

Date: Jun 08, 2018

전국 유권자 4명중 3명, ‘미북정상회담 지지’

퀴니피액대학이 전국의 유권자 1223명을 상대로 조사해 어제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2%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회담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회담을 반대한다는 응답은 21%에 그쳐 압도적인 지지율을 나타냈습니다.

응답자 52%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취하고 있는 정책을 지지한다고 답했고,  49%는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의 협상을 잘 다룰 수 있을 것으로 ㅅ신뢰한다는 응답을 내놨습니다.

예상을 깬 한 번의 전격적인 무산 발표 이후 극적으로 다시 성사된 이번 회담에 관해 국내 지지 여론이 전반적으로 더 강화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실현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은 그리 높지 않았는데, 20%만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21세기들어 가장 역사적인 회담으로 기록될 ‘6.12 싱가포르 회담’이 어떤 결과를 나을 지 관심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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