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신용카드 빚, 또 다시 급증

Date: Apr 13, 2017

전국민 신용카드 빚, 또 다시 급증

연방준비제도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을 기준으로 전국민의 신용카드 대출 잔액은 1조4억달러로 나타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지난 8일 보도했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6.1% 증가한 것으로 경기회복에 적신호를 보여주는 단면인 것입니다.

연방준비제도는 작년 12월 기준 신용카드 대출 잔액도 9989억 달러에서 1조1억달러로 수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식적으로는 작년 12월에 신용카드 대출 잔액이 1조 달러를 다시 돌파했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을 국민들이 주택 구입을 미루면서 증가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작년 기준 국민의 소비자 대출 총액은 사상 최대였던 2008년과 비교하면 1% 범위 안에 있는 것으로 연방준비은행은 최근 분석했습니다.

신용카드 대출이 늘어나는 것은 국내 경제가 성장할 것이라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경계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금리를 올리는 추세에 있어 상환이 어려워지는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걱정이 기우가 아니라는 신호도 이미 나타나고 있는데, 신용카드 대출을 제때 상환하지 못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으며, 서브프라임 오토론의 채무불이행도 데체로 증가하고 추세이라서 향후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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