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악화 ‘포드자동차’…인력 10% 감축

Date: May 22, 2017

재정 악화 ‘포드자동차’…인력 10% 감축

이는 자동차 판매 정체에도 내년도 수익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올해 비용을 30억 달러 절감하겠다는 마크 필즈 최고경영자(CEO)의 목표에 따른 것입니다.

필즈 최고경영자는 3년전 자신의 취임 이후 주가가 40% 폭락해 시가총액이 GM은 물론 테슬라에 뒤처질 정도에 이른 것에 대응하기 위해 이런 결단을 내렸습니다.

감축 대상은 대부분 종업원으로 전 세계 인력의 10%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포드자동자는 성명에서 “비용을 줄이고 할 수 있는 한 가장 군살이 없고 효율적으로 변화하는 것은 우선순위로 꼽는 사업전략의 일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포드는 전 세계에 20만 명을 고용하고 있는데, 이 중 절반은 북미 지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포드가 일자리를 많이 감축할 경우 트럼프 행정부의 타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포드는 앞서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에 멕시코에 공장을 짓는 계획을 포기한 바 있는데, 대신 미시간 공장에 일자리를 대거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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