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 정기총회 성료

Date: Jun 18, 2018

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 정기총회 성료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가 제 37회 정기총회를 지난 토요일 오후 우래옥에서 개최하고 각종 안건을 심의 처리했습니다.

정기 총회는 매년 한번씩 열리는 행사로 임원들이 지난 일년간의 활동과 재정보고를 통해 지난 회기를 마감하고 새로운 회기를 다짐하는 뜻깊은 모임입니다.

지난해 새 회장으로 선출되어 첫 회계연도를 무난히 이끌어 온 김명희 회장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노력했지만 돌이켜보면 부족한 점도 많은 것 같다”며, 아쉬움을 내비치며 새로운 회계연도에는 좀 더 노력을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인터뷰: 김명희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장]

총 69개 회원 학교 중 31개 학교가 참석하고 18개 학교가 위임한 가운데 김선화 부회장 사회로 진행된 2018년 하반기부터 2019년 상반기 사업계획으로는 13개 항목을 심의 통과시켰으며, 이에 대한 예산으로는 7만9400달러를 책정했습니다.

약 3시간동안 진행된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협회를 잘 이끌어가고 있는 집행부와 이사진에게 감사를 전하고,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 회원 학교와 협회의 발전에 기여하자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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