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정 주택매매지수 약간 감소

Date: Jun 05, 2017

잠정 주택매매지수 약간 감소

전미부동산협회(NAR)는 지난달 31일 4월의 잠정 주택매매지수가 전월대비 1.3% 감소한 109.8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이래 처음으로 감소한 것일 뿐 아니라 감소폭 기준으로 2014년 6월 이래 최고치이며 시장 예상치였던 0.5% 역시 하회한 것입니다.

NAR의 로렌스 윤 수석경제학자는 “재고물량이 부족한 상태에서 주택 가격이 오르면서 구매 여건이 악화됐다”며 “매물 감소 속도가 공급 속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워싱턴을 포함한 북동부와 중서부 지역이 각각 1.7%와 4.7% 감소했고, 남부도 2.7% 줄었습니다. 반면 서부는 5.8% 증가하며 대조를 이뤘습니다.

한편, 잠정 주택판매지수는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가계약을 체결한 건수를 집계한 것으로 보통 2개월 후 판매치에 반영됩니다.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