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정주택판매지수 하락추세 ‘뚜렷’

Date: Mar 07, 2017

잠정주택판매지수 하락추세 ‘뚜렷’

지난달  체결된  기존  주택 매매 계약이  지난  1년간  가장 저조했던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미부동산협회(NAR)는 어제 지난달 전국의 잠정주택판매지수가 전월 대비 2.8% 하락한 106.4를 기록해 작년 1월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잠정주택매매지수 하락은 주택 가격 및 모기지 금리 상승에 재고 물량 하락이 겹쳐진 결과로 보입니다.

실제 지난 1년간 주택가격은 약 5% 이상이,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모기지 금리는 0.5%포인트 이상 오른 반면 주택 매매를 위한 평균 기간은 한달 이하로 줄며 재고량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NAR의 로렌스 윤 수석경제학자는 경기호조와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로 일부 대도시의 경우 구매 수요가 판매자 수를 넘어섰다고 섦명했습니다.

한편, 지역별로 보면  북동부 지역의  주택매매계약은  2.3% 증가했고,  북서부 지역에서는  5%감소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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