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시장에 ‘핀테크 시대’ 오고 있다

Date: Mar 01, 2017

자동차 시장에 ‘핀테크 시대’ 오고 있다

아마존과 이베이가 자동차 및 관련 부품 온라인 판매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이베이 측은  조사결과 잠재적 차량 구매자의 60% 이상이 온라인으로 자동차를 사겠다고 답한데 주목했습니다.

응답자 대다수는 인터넷을 차량 가격 비교, 평점 확인 등에 이미 적극 활용하고 있고 딜러라는 중간 단계를 거치지 않으면 지금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을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전문가들은 “사실상 상당수의 구매자들이 딜러는 시승 혹은 구매차량의 상태만을 확인하는 용도로 생가하고 있다”며 “온라인만으로 차량을 구입할 경우 현재 판매가보다 약 3000달러 이상 저렴한 가격에 차를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베이 측은 “SUV 및 크로스오버 등 젊은층이 선호하는 차량일수록 온라인 판매에 호의적 이었다”며 “디지털 매장을 통해 차량선택과 대출 그리고 보험까지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아마존 은 지난해부터 이탈리에서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온라인 판매 계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차를 사면 2주 후에 거주지와 가까운 특정 딜러에서 차를 전달받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자동차은 아마존과  잠재적 구매자에게 아마존 웹사이트를 통해 현대차를 시험 주행할 수 있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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