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험료 인상 ‘저유가와 스마트폰’이 원인

Date: Mar 01, 2017

자동차 보험료 인상 ‘저유가와 스마트폰’이 원인

전미보험정보연구소에 의하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자동차 보험료 평균은 926달러로 5년전에 비해 16%나 올랐습니다.

자동차 보험료의 지속적 인상은 기술 발전에 따라 차량의 안정성이 높아져 보험료가 내려갈 것이라는 예상과 전혀 반대되는 결과입니다.

그러면 안정 기능 강화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보험료가 올라가는 이유에 대해 업계에서는 스마트폰의 상용화를 가장 큰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 예로, ‘스테이트 팜’의 최근 조사 결과 스마트폰이 본격 보급된 지난 2009년 31%였던

운정 중 문자발송 비율은 2015년에는 36%로 늘었고 운전 중 인터넷 접속 비율도 13%에서 29%로 증가했습니다.

이렇듯 스마트폰 사용 비율이 늘면서 대형 교통사고 건수는 2015년에 전년 동기 대비 7.2% 늘더니 지난해에는 다시 6% 늘었습니다.

운전중에 스마트폰으로 전화, 문자발송 등을 하느라 주의가 산만해진 탓에 충돌사고가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또 스마트폰 보급 외에 개스값 하락 역시 자동차 사고 증가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개스값이 싸지면서 더 많은 운전자가 차를 몰고 도로로 나가다 보니 사고 역시 꾸준히 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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