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논란 스타벅스 문닫고 직원교육

Date: May 30, 2018

인종차별 논란 스타벅스 문닫고 직원교육

최근 인종차별 논란을 겪고 있는 스타벅스가 어제 오후 전역에 위치한 8000여개 매장의 문을 닫고 직원들에게 반 편견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는 인종차별 논란으로 훼손된 기업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한 후속 조치라 더욱 관심을 모았습니다.

최근 필라델피아 한 스타벅스 매장에선 흑인 남성이 음료를 주문하지 않고 있었다며 직원이 화장실 사용 문의를 거절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들이 연행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 등을 통해 확산되며 스타벅스에 대한 비난 여론이 들끓었습니다.

스타벅스 직원들은 이날 약 4시간동안 다른 인종, 성별 그리고 단체에 대해 고정관념, 편견을 가지지 않는 훈련과 새롭게 도입되는 스타벅스 정책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한편 직원 교육을 위해 문을 닫은 스타벅스의 매장은 오늘 오전 5시 다시 개장해 정상영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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