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교육본부, 교육용 거북선 모형 발표 화제

Date: Dec 01, 2017

이순신 교육본부, 교육용 거북선 모형 발표 화제

이순신 미주교육본부는 오늘 낮 애난데일 한인타운에 위치한 가보자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학생들에게 교육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개발한 거북선 모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은애 본부장을 비롯해 십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이내원 이사장은 “이순신 장군의 훌륭한 리더십과 좋은 성품을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거북선을 빼 놓을 수가 없기 때문에 모형 제작에 착수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수개월에 걸친 피나는 노력끝에 제1호 거북선을 완성시켰다는 채효성 작가는 “자라나는 젊은 세대들이 진정으로 이순신 정신을 이어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거북선 모형 제작을 하기 시작했다”며, 내년까지는 적어도 열 척 정도는 완성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순신 미주교육본부는 앞으로 재미한국학교협의회와 공동으로 무너져 가는 윤리와 도덕을 바로 세우고 점점 쇠퇴해지고 있는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각종 사업 전개와 함께 적극적인 이순신 운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에 있어 한인사회는 물론이고, 주류사회로부터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 미주교육본부는 이순신 세계화를 위해 장군의 위업과 정체성을 전파하는데도 앞장서고 있어 이로 인한 새로운 한류바람도 거세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