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없는 날’ 동맹파업…업계 타격

Date: Feb 28, 2017

‘이민자 없는 날’ 동맹파업…업계 타격

전국 주요 도시의 이민계 자영업자들이 어제 하루 동맹 휴업을 하고 학생들은 학교출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반이민정책의  표적이  된  멕시코계와  히스패닉  이민자들이  휴업을  주도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맹 휴업은 이민자를  압박하는  정책에  항의하는 뜻과   이민자들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극대화하자는 취지에서  자발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유명인사나  정부청사의  식당들도  시위에  참여하며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의사당 내  상원 카페직원과  국방건물에  위치한  식당 직원들도  출근을  거부해  절만 이상  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또한 동맹휴업과  등교 거부외에도  주요 도시 곳곳에서  거리행진도 벌어졌습니다.

히스패닉계 시민단체인   라라자의  대표  자넷  머기아는 “ 고용주와 노동자들  모두 함께  서서 싸우고 있는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미국경제에서  이민자들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큽니다.

2007년 말 이래 전국에서 일하는 외국 출신 노동자는 2590만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식당 종업원  이민자가 710만명에  달해  종업원 4명중  1명은  외국출신이고,  이들이  한해에  1070억 달러의  소득세를  내고 있다며  이민자들이  없으면  결정적인  타격을  맞게  될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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