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세관단속국, 불법체류자 체포 더욱 강화

Date: Jun 22, 2018

이민세관단속국, 불법체류자 체포 더욱 강화

주류사회 언론에 따르면, 이민세관단속국 ICE 요원들이 지난 월요일 오하이오 주에 있는 한 공장을 급습해 불법체류자 146명을 체포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불체자에 대한 단일 체포작전 연행자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이에 앞서 ICE는 두 달 전에는 테네시 주에 있는 육류가공 공장에서도 불체자 96명을 체포한 바 있으며, 두 주 전에는 오하이오 주의 조경업체에서 114명을 연행하는 등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ICE 특별조사팀의 ‘스티브 브란시스’는 “불법 이민자인줄 알고 고용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고용주가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불체자는 채용하지 말아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앞서 ‘타머스 호먼’ ICE 국장대행은 ‘법을 어기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단속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번지고 있는 대규모 체포 작전으로 불체자들 사이에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라 관심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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