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당국 본부 앞에서 반대 시위 열려

Date: Apr 18, 2017

이민당국 본부 앞에서 반대 시위 열려

어제 이민국 본부 건물 앞에서는 수십명의 사람들이 모여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워싱턴 DC와 메릴랜드 그리고 버지니아 지역의 이민자들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는 단체인 ‘생츄어리 DMV’ 입니다. 이 단체의 회원인 이사야스 궤레로는 “이민국은 우리의 커뮤니티를 위협하고 있다” 고 주장했습니다.

이민의 자유를 상징하는 나비 모양의 피켓을 들고 시위자들은 “우리는 이 곳에 존재하고 우리는 떠나지 않을 것”, “더 이상의 추방은 용납할 수 없다” 라고 외쳤습니다.

지난 주 이민당국은 불체자 검거 작전으로 이민자 80여명을 체포한 것에 대한 반대 시위가 열린 것입니다.

한편, 이민당국은 체포된 82명 중 68명은 범죄 경력이 있는 전과자였고 두 명은 MS-13 갱단과 연관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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