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옆 나뭇가지 떨어져 인부 사망

Date: Apr 28, 2017

의회 옆 나뭇가지 떨어져 인부 사망

지난 화요일 작업 중이던 인부 매튜 맥클라나한은 의회 옆 느릅나무에서 커다란 가지가 떨어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습니다.

맥클라나한은 의회 시설관리부에서 인부로 근무 중이었고 사망 당시에는 상수도 파이프 라인을 수리 중이었다고 합니다.

의회 시설관리부 대변인 에린 코트니는 “의회 수목 관리인이 정기적으로 나무를 점검한다” 며 “화요일 사고 이후 의회 지구 내 추가적인 평가 및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고 발표했습니다.

의회 건물 주위에는 총 890그루의 나무가 있으며 274에이커의 전체 의회 지구 내에는 총 4300그로의 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의회 시설관리부는 사망한 맥클라나한이 재능있고 헌신적인 직원이었다고 전하며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한편 고인은 부인과 슬하에 2명의 자녀를 두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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