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 기업 배출 최고는 ‘스탠포드대학’

Date: Feb 23, 2017

유니콘 기업 배출 최고는 ‘스탠포드대학’

최근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스탠포드대학은 전세계 유니콘 기업 창업자 189명 중 무려 51명을 배출했습니다.

유니콘 창업자 4분의 1이 스탠포드 출신입니다.

또 명문사학 하버드대학은 37명을 키워냈고, 차량공유사업 우버의 트래비스 칼라닉 등 18명은 UC 계열을 졸업했습니다.

‘유니콘 기업’이란, 기업 가치가 10억달러가 넘는 스타트업을 뜻함인데, 상상 속의 동물인 유미콘만큼 보기 힘들다는 것에서 따온 말입니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에 띈 대학은 바로 인도공과대학인데, 이 대학은 유니콘 창업자 12명을 배출해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밖에 MIT 공대와 유펜이 9명으로 공동 5위에 올랐고, 옥스퍼드대학이 8명으로 7위를 차지했으며 한국 대학은 단 한 곳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한편, 유니콘 창업자들의 성별을 보면 남성이 94%로 6%에 그친 여성을 압도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유니콘 기업중 60%만 창업자가 처음으로 설립한 기업이며 두 번째 창업도 23%나 된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출발했지만 성공못한 기업이 상당수란 뜻으로 개인의 역량은 물론이고 다양한 네트워크와 자금력 그리고 꾸준한 기술 개발이 함께 이뤄져야 성공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