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킴와, 한국전 참전기념비 헌화

Date: Apr 13, 2017

월드킴와, 한국전 참전기념비 헌화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킴와 세계대회 준비차 워싱턴에 모인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 임원들은 지난 7일 워싱턴 DC에 있는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방문해 헌화하고 이국에서 피 흘린 숭고한 희생을 추모했습니다.

정명열 월드킴와 총회장은 “6.25전쟁이 발발했을 때 한국의 이름과 위치도 모른 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미군 3만6940명이 전사했다”며 “우리는 이분들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 헌화에 이어 임원들은 ‘참전용사 추모의 벽’ 건립 성금으로 2000달러를 전달해 한미동맹 강화를 실천했습니다.

성금 전달식에는 한국전참전용사 기념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는데, 이 자리에서 은영재 세계대회 준비위원장은 “잊혀진 전쟁이라 불리는 한국전쟁에 대해 역사적으로 길이 남기기 위해서도 이 추모의 벽 건설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대로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월드킴와 임원들은 오는 9월 세계대회 준비를 위한 모임을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8일까지 워싱턴과 버지니아 윌리엄스 버그에서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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