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 지역 수돗물 파동에도 긴급 문자 ‘조용’

Date: Jul 18, 2018

워싱턴 dc 지역 수돗물 파동에도 긴급 문자 ‘조용’

지난 주 워싱턴 디씨 지역은 수돗물 오염 가능성으로 끓인 물을 사용하라고 경고를 내린 바 있습니다.

디씨 워터와 비상 관리국 측은 거주자들에게 자동 문자 메세지와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경고 알림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거주자들 대부분은 뉴스를 통해 수돗물 문제를 알게됐다며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못했다는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디씨 비상관리국의 크리스토퍼 로드리게즈는 무선 경고 알람은 대통령이 발령한 경고나 테러 위협 등 세가지 위험 상황에서 울리는 데 이번 경우는 그런 상황 범주안으로 설정돼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디씨 워터측 관계자는 앞으로 무선 경고 알람을 포함해 비상관리국 등과 협력해 사용할 수 있는 추가적인 시스템을 찾아보겠다며 응급 상황 발생 시 시민들에게 더 빠르게 연락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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