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 ‘새로운 테크 도시’로 급부상

Date: Jun 21, 2017

워싱턴 DC ‘새로운 테크 도시’로 급부상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업체 ‘쿠쉬먼 앤 웨이크필드’는 최근 기술 기업에게 최적화된 환경이 형성된 도시들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테크 시티 1.0’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해당 도시에 고등교육 기관이 얼마나 많은지, 밴처캐피탈 유입이 어느 정도인지, 일자리는 얼마나 많은지 등이 평가 기준입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 기업이 가장 일하기 좋은 도시는 산호세 였고, 샌프란시스코가 2위, 그리고 워싱턴 DC가 3위에 올랐습니다.

다음으로는 보스턴과 채플힐, 시애틀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테크 도시로서 워싱턴 DC의 부상은 최근 5년새 두드러졌습니다.

애초부터 생명과학이나 정부 관련 산업들로 규모가 컸던 곳이지만 정책 입안자들과 밀접한 관계를 필요로 하는 기술 기업들에게도 매력적인 도시라는 것입니다.

특히 사이버보안 분야의 스타트업의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DC는 다른 어느 도시보다 사이버보안 스타트업이 가장 많이 생겨나는 곳입니다.

한편, 워싱턴 DC가 새로운 ‘테크 1선 도시’로 올라서는 동안 뉴욕 기세는 한풀 꺾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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